티끌 모아 백억 : 토스 앱 포인트 5천원 출금 후 저축

일상 속 소소한 수입

수입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요즘 앱테크 등 일상에서 소소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. 정말 아주 소소한 금액이긴 하지만 작은 것들이 모여 큰 것이 되듯이 소소한 수입들이 모여 백억의 발판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. 어쨌든 앱테크 검색을 해보면 많은 앱테크가 있지만 저는 현재 토스만 하고 있습니다. 하나씩 늘려 볼 생각입니다.

참고로 일상을 활용해서 블로그, SNS, 유튜버 등으로 돈을 벌 수 있지만 생각보다 시간과 정성이 많이 필요합니다. 물론 시간과 정성을 들인 만큼 수입은 앱테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.

 

토스뱅크 앱테크는 어떻게 하나

토스뱅크 앱테크가 아니라 토스 앱테크라고 하는 게 맞을 것 같기도 합니다. 뭐 그게 중요한 건 아니고 토스 앱에 들어가서 혜택을 누르면 포인트를 모을 수 있습니다. 포인트를 모으는 방법은 다양합니다. SNS 구독을 하거나 결제를 해야 하는 것도 있지만 그냥 누르기만 하면 되는 것들도 있습니다. 다만 그냥 누르기만 하는 건 금액이 적습니다. 

저는 가끔 SNS 구독을 하기도 하지만 금액이 적더라도 그냥 누르기만 하고 있습니다. 쇼핑을 즐겨하는 것도 아니고 솔직히 구입할 것들도 없습니다. 그래서 포인트를 모으는 데 시간이 오래 걸립니다.

 

 

토스 포인트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나

포인트는 출금도 가능하지만 물건을 구입거나 상품권을 구입할 수도 있습니다. 물건 구입이라기보다는 상품권 교환이라고 하는 게 맞겠습니다. 상품 교환권이라고 해야 하나? 어쨌든 상품권으로 교환하면 또 포인트를 적립해줍니다. 포인트로 상품권을 구입하는데 또 포인트를 주니 사고 싶어지지만 저는 현금으로 출금합니다.

현금으로 출금하는 이유는 먹고 싶을 때 돈 주고 사 먹자는 생각도 있고 현금으로 인출해서 이 돈을 불려보자는 생각도 있습니다. 참고로 5천원 이상 인출해야 수수료가 없어서 5천원 이상 모아서 인출을 합니다.

참, 캡처를 하지 않았는데 지금까지 총 출금액은 3만9천원이 조금 넘습니다. 토스 포인트 인출한 현금은 모두 저금하고 있습니다.